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 빼어 놓을 수 없는 명제 중 하나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 관한 책들도 많고 이런 저런 강의도 정말 많습니다. 신문지상을 통해 많이 보게 되는 화이트컬러 범죄도 그렇고, 우리가 리더들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이유도 그렇고, 부모에게 실망하거나 선생님들에게 실망하는 이유도 그렇고, 이런저런 리더들에게 실망하는 많은 경우도 그들의 말과 행동, 결정과 일하는 방식이 원칙중심이 아닌... Continue Reading →
하나님의 첫 질문 –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첫 번째 질문입니다. 죄를 범하고 숨어 있는 아담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며 어디 있느냐고 질문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은 하나님께서 하신 질문 치고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아담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그런 질문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 질문의 WHY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
올바른 의도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사사기 14:9 사체에 손을 대면 안 되는 나실인임에도 불구하고 죽은 사자의 몸에서 꿀을 따서 자신도 먹고 부모에게도 가져다 먹게 하는 삼손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삼손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Continue Reading →
현상에 기뻐하지 말고 본질에 기뻐하라.
현상을 보고 본질을 못 보는 경우를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보냄을 받은 70인이 돌아와 자신들에게 귀신들이 항복하였다며 주님께 신나게 보고를 합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은 귀신들이 항복하는 현상보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며 현상과 본질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역을 감당하는 과정 속에서 주님이 주신 권능을 통해 귀신을 내어쫓는... Continue Reading →
“좋아 보이는 것”과 “좋은 것”
사업을 하고, 조직의 장이 되고, 누군가를 이끌어 가야하는 리더가 되면서 크리스천 리더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 중 하나가 바로 하와가 빠졌던 선악과의 함정과 같은 것들일 것입니다. 얼핏 보아도 좋아 보이고, 계산기를 두들기며 나름의 논리와 합리성으로 보아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엄청 나게 좋아 보이는 사업적 기회들, 혁신적 변화가 가능할 것 같은 경영 전략, 그리고 귀인을 만난... Continue Reading →
나는 축복의 근원이 되고 있는가?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와 바로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있을 때의 그의 환경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요셉은 그의 주인 보디발에게 인정받으며 그 집안에서 일하는 종으로서는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아마도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는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이었을 겁니다. 왕의 안전을 책임지고 바로 옆에서 모시는 친위 대장의 집안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책임지는 총무가... Continue Read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