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무릎을 꿇고 시냇가에서 돌 다섯개를 고르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이 어땠을까? 를 생각해 봅니다. 마냥 신나고 이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왕과 그의 수많은 군사들, 아버지와 형들을 다 두고 자신이 이렇게 엄청난 적장을 대적하기 위해 냇가에서 돌 몇개를 고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윗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그 돌들을 고르고 있었을까요? 하지만 다윗은 압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훈련시키셨고 지켜 오셨다는 사실을 그는 압니다 (사무엘 상 17:34-37). 목자였던 그는 그의 양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하는... Continue Reading →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을 통해 배우는 성공학 3.
Theme 3. 타협에 대응하는 결단과 선포 앞에 있었던 두개의 시험에서 마귀는 자신을 드러내어 놓고 시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 돌덩이를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는 시험은 합리적이며 논리적으로도 비쳐지는 현실적 판단과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우선 순위에 대한 시험이었으며, 두번째 시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내세우며 굳이 고생하지 말고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명해 보이라는 빠른 길과 바른 길에 대한 판단력에... Continue Reading →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을 통해 배우는 성공학 2.
Theme 2. 빠른 길과 바른 길 이제 예수님께서 두번째 시험을 당하십니다.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 4:5~6 마귀의 유혹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한번에 세상에 증명해 보이라는... Continue Reading →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을 통해 배우는 성공학 1.
Theme 1. 분명한 우선순위 예수님께서 그의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40일을 금식 후 주린 배를 가지고 광야에 나가셔서 사탄으로부터 세가지의 시험을 받으신 내용이 바로 마태복음 4장 1~11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시험은 어떤 것들이며 그 시험들을 말씀으로 다 이기시는 과정, 그리고 사탄을 물리치시고 마지막에는 천사들이 나와 수종을 드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그 세가지 시험의 내용을 찬찬히... Continue Reading →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좀 심하다 싶을 만큼 직설적인 말씀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낙담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힘이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삶이 힘드는가? 혹시 스스로의 삶이, 처해진 현실이 가치가 없고 한심하다 생각하십니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또는 무엇을 해야겠다는 의욕도 없으십니까? 내일을 생각하며 가지게 되는 기대감도 없고, 자신감은 커녕... Continue Reading →
준비된 자에게 축복의 기회가 주어진다.
밤새 고기를 잡으려 애쓰며 지친 베드로는 실패를 맛보고 이제 배를 돌려 돌아옵니다. 그러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다시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베드로는 순종하였고 그물이 찢어지게 될 만큼 많은 고기를 잡게 된 그는 다른 배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도와 달라 합니다. 그리고 두 배가 물에 잠길만큼의 엄청난 어획을 거두게 됩니다. 그 물고기의 수는 아마도... Continue Reading →
주일 예배와 “WHY”에 대한 생각
저는 얼마 전 출장 중에 어느 집사님과 차 한잔을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분이 신앙인이시고 집사님이시다 보니 많은 이야기가 신앙생활에 관한 이야기였고, 이런저런 대화 중에 주일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는다며 교회를 옮겨야 하는가에 고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활속에서의 이런저런 힘든 환경 속에서 은혜를 받고 위로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기에 그분의 고민은 이해도... Continue Reading →
리더가 다른 리더를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블레셋을 이기고 돌아오는 다윗을 향해 환호하며 박수치는 백성들의 모습과 그를 바라보는 사울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으로서 정말로 멋지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사울의 인생이 초라해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도 되고, 백성의 칭송을 듣는 다윗의 모습을 질투하며 본인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에 떠는 사울의 모습 속에서 세상을 살며... Continue Reading →
주여 부족함을 채우소서?
부족한 저를 채우시고... 라는 기도를 하던 중 문득 저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그 모습속에 그냥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그저 하는 기도, 그렇게 그냥 습관적인 기도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제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도 정말 답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워집니다. 물론 하나님은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기도 응답의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Continue Reading →
성공의 핵심은 나귀의 턱뼈가 아니라 “함께하심” 이었다.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Continue Reading →
도움되는 믿음을 가지게 하소서!
상담과 멘토링을 하다 보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실패를 결정하고 있는 안타까운 분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그 분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안될 거다, 어렵다, 변화가 없을 거다, 할 수 없다, 시간이 없다, 방법이 없다, 내 팔자다, 지금껏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능력이 안 된다, 도와주는... Continue Reading →
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 빼어 놓을 수 없는 명제 중 하나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 관한 책들도 많고 이런 저런 강의도 정말 많습니다. 신문지상을 통해 많이 보게 되는 화이트컬러 범죄도 그렇고, 우리가 리더들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이유도 그렇고, 부모에게 실망하거나 선생님들에게 실망하는 이유도 그렇고, 이런저런 리더들에게 실망하는 많은 경우도 그들의 말과 행동, 결정과 일하는 방식이 원칙중심이 아닌... Continue Reading →
기적은 믿음과 순종에서 시작된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으로 태어난 사람의 눈이 뜨이게 되는 기적의 순간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고 있거나 교회에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아마 너무나도 잘 아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장님의 눈에 침과 흙에 이겨 진흙을 만들어 바르시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시고, 그 장님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눈 뜨임의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적의 순간을 기록한 말씀속에서 간절히 원하는... Continue Reading →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라는 기도를 자주하게 됩니다. 삶이 그만큼 녹녹치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기에 당연한 기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도가 때로는 허공을 치는 것처럼 응답도 없고 별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물론 응답이 없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아니어서도 그럴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아서... Continue Reading →
나는 축복의 근원이 되고 있는가?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와 바로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있을 때의 그의 환경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요셉은 그의 주인 보디발에게 인정받으며 그 집안에서 일하는 종으로서는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아마도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는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이었을 겁니다. 왕의 안전을 책임지고 바로 옆에서 모시는 친위 대장의 집안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책임지는 총무가... Continue Reading →
히스기야의 다섯가지 성공요소
히스기야는 유다의 제 13대 왕으로 25세에 즉위한 인물입니다. 왕의 아들로 태어난 히스기야이었지만 그렇게 훌륭한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으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유다의 12대 왕으로서 아들을 제물을 바치고, 성전의 기구들을 파손하고 이교도에 사로잡힌 우상을 숭배하는 사악한 왕이었고 (대하 28:2, 3, 24), 이사야의 예언을 듣고도... Continue Reading →
나의 최선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최선으로 대답하신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누가 복음 6:38 우리에게는 분명 주어진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이 학생, 선생, 직장, 사업, 연구, 생산, 주부 등 어떤 일을 하던 우리에게 주어진 타이틀, 직책에는 책임이 함께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심겨진 그 곳에서 우리는... Continue Reading →
골리앗을 오래 쳐다보지 말자.
다윗의 눈 앞에 골리앗이 있습니다. 골리앗은 다윗을 죽여 새와 들짐승의 먹이로 주겠다며 다가옵니다 (삼상 17:44). 다윗의 손에는 칼 한자루도 없습니다 (삼상 17:50). 사울은 자신의 갑옷과 투구, 병기를 다윗에게 입혀 무장시키려 합니다 (삼상 17:38-39). 하지만 다윗은 그것을 다시 다 벗어 버리고 막대기를 들고 냇가에서 돌 다섯개를 골라 주머니에 넣고 한손에는 물매를 들고 골리앗과 싸우러 나갑니다 (삼상... Continue Read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