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명한 “WHY”를 가진 사람에게 남은 숙제는 “WHY”를 의식하고 살아가는 삶을 통해 흐트러짐 없이 그것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WHY”를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 하신 것처럼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오리까?
야게의 아들 아굴의 기도문입니다. 아마도 크리스천 리더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고 알고 있는 기도문일 것입니다.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부유하게 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까 두려워하는 기도, 또는 그 반대로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존재가 될까 두려워하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소유를 위한 기도, “주십시오” 중심의 기도를 하는 현대의 보편적 크리스천들과는 너무도 다른 기도의 내용입니다. 이... Continue Reading →
주일 예배와 “WHY”에 대한 생각
저는 얼마 전 출장 중에 어느 집사님과 차 한잔을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분이 신앙인이시고 집사님이시다 보니 많은 이야기가 신앙생활에 관한 이야기였고, 이런저런 대화 중에 주일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는다며 교회를 옮겨야 하는가에 고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활속에서의 이런저런 힘든 환경 속에서 은혜를 받고 위로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기에 그분의 고민은 이해도... Continue Reading →
이대로 지내다 가지 않도록 도우소서!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사사기 16:31 위의 말씀을 대하며 제가 자기계발과 셀프-리더십에 관한 글 중 “진정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의 글(참조 1)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글을 쓰며 저는... Continue Reading →
주여 부족함을 채우소서?
부족한 저를 채우시고... 라는 기도를 하던 중 문득 저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그 모습속에 그냥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그저 하는 기도, 그렇게 그냥 습관적인 기도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제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도 정말 답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워집니다. 물론 하나님은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기도 응답의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Continue Reading →
너무 늦지 않게 하옵소서!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사사기 16:28 들릴라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던 삼손은 머리카락이 잘리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도 모른체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Continue Reading →
나의 제자는 누구?
가서 제자 삼으라~~ 열심히 찬양을 하다 보니 문득 두개의 질문이 마음에 던져집니다. 하나는 “내 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나는 그에게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b~20a) 주일도 잘 지키고, 십일조도 드리며, 찬송 또한... Continue Reading →
여호와가 떠나셨음도 모르는 처량한 삼손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20)사사기 16:20 들릴라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고 삼손은 자신의 머리카락이 모두 잘려 나감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들이닥치자 일어나 그들을 대항하려 합니다. 하지만... Continue Reading →
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 빼어 놓을 수 없는 명제 중 하나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 관한 책들도 많고 이런 저런 강의도 정말 많습니다. 신문지상을 통해 많이 보게 되는 화이트컬러 범죄도 그렇고, 우리가 리더들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이유도 그렇고, 부모에게 실망하거나 선생님들에게 실망하는 이유도 그렇고, 이런저런 리더들에게 실망하는 많은 경우도 그들의 말과 행동, 결정과 일하는 방식이 원칙중심이 아닌... Continue Reading →
하나님의 첫 질문 –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첫 번째 질문입니다. 죄를 범하고 숨어 있는 아담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며 어디 있느냐고 질문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은 하나님께서 하신 질문 치고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아담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그런 질문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 질문의 WHY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
올바른 의도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사사기 14:9 사체에 손을 대면 안 되는 나실인임에도 불구하고 죽은 사자의 몸에서 꿀을 따서 자신도 먹고 부모에게도 가져다 먹게 하는 삼손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삼손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Continue Reading →
현상에 기뻐하지 말고 본질에 기뻐하라.
현상을 보고 본질을 못 보는 경우를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보냄을 받은 70인이 돌아와 자신들에게 귀신들이 항복하였다며 주님께 신나게 보고를 합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은 귀신들이 항복하는 현상보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며 현상과 본질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역을 감당하는 과정 속에서 주님이 주신 권능을 통해 귀신을 내어쫓는... Continue Reading →
“좋아 보이는 것”과 “좋은 것”
사업을 하고, 조직의 장이 되고, 누군가를 이끌어 가야하는 리더가 되면서 크리스천 리더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 중 하나가 바로 하와가 빠졌던 선악과의 함정과 같은 것들일 것입니다. 얼핏 보아도 좋아 보이고, 계산기를 두들기며 나름의 논리와 합리성으로 보아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엄청 나게 좋아 보이는 사업적 기회들, 혁신적 변화가 가능할 것 같은 경영 전략, 그리고 귀인을 만난... Continue Reading →
나는 축복의 근원이 되고 있는가?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와 바로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있을 때의 그의 환경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요셉은 그의 주인 보디발에게 인정받으며 그 집안에서 일하는 종으로서는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아마도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는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이었을 겁니다. 왕의 안전을 책임지고 바로 옆에서 모시는 친위 대장의 집안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책임지는 총무가... Continue Read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