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Definition) – 3. 최선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까?  주어진 일과 목표, 성취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항시 나오는 개념 중 하나가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성과와도 상관없이 “최선을 다 했으니 됐다!”라는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또는 조직의 멤버를 위로 또는 격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합니다.  “최선”의 정확한 의미를 모른 체 나름대로의 정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 했다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선을 다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거나 만족할 수 없는 결과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이 “최선” 인가?

공부를 하던, 직장 생활을 하던, 자영업을 하던 우리 모두는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만큼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스스로에게 “나는 최선을 다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어떠세요?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까?

이러한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미친 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습니다.” 등의 대답을 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혹시 “열심히”, “미친 듯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는 것”이 최선이라면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도 실패한 그 수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전을 찾아보면 “최선”이라는 단어는 “가장 좋고 훌륭함. 또는 그런 일”, “온 정성과 힘”이라고 정의 내려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라고 하는 문장에서 “다한다”는 행동을 통한 결과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에 사전적 “최선”의 의미만 가지고는 “최선을 다한다”라는 말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즉 무엇을 정성과 힘을 다해서 해야 “최선을 다한다”라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실용적 활용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최선은 “해야 할 일을 다”하는 것이다.

저는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해라.”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해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라.”라고 하는 명언들을 그리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과연 그런 일만하고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조심해서 봐야 하는 명언들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일을 잘하게 되었고, 그들의 성공을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주변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자녀, 잘 하는 일만 미친 듯이 하는 배우자 때문에 불행한 가족들도 세상에는 정말 많습니다. 

“Do what you have to do until you can do what you want to do”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오프라 윈프리

불우한 어린 시절, 인종 차별, 여성 차별의 세월을 이기고 역사에 남을 만한 여성으로 자리매김을 한 오프라 윈프리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할 일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만 가지고는 자신의 한계를 벗어 날수 없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하기 전까지는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다 해야”합니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정이라는 것이 분명 존재하며 그 과정 속에서 “해야 할 일”도 분명 존재합니다.  물론 그 “해야 할 일”이 좋아하는 일이고, 잘 할 수 있는 일이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 속에서 배워야 하고, 실수도 하고, 좌절도 하고, 이러저러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하기 싫어서 욕이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원하는 성공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다 해야” 결과는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최선은 해야 할 일을 다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동이며 성공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행동들을 의미합니다.  

최선이 주는 혜택을 누려라!

올바른 최선, 즉 “해야 할 일을 다하는 최선”은 성공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냉철하고 올바른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것을 정말로 중요한 혜택입니다.  최선을 다 해봐야, 즉 해야 할 일을 다 해봐야 정확한 현실 인식, 즉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어떤 경험이 더 필요한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등의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더욱 선명하게 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통해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새로운 가능성의 문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가능성은 최선을 다 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입니다. 그래서 “해야 할 일을 다 하는 최선”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성공 확률은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합니다.

성공을 원하십니까?
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다시 질문합니다. 

꿈과 미래를 위해, 성공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다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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