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게의 아들 아굴의 기도문입니다. 아마도 크리스천 리더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고 알고 있는 기도문일 것입니다.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부유하게 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까 두려워하는 기도, 또는 그 반대로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존재가 될까 두려워하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소유를 위한 기도, “주십시오” 중심의 기도를 하는 현대의 보편적 크리스천들과는 너무도 다른 기도의 내용입니다. 이... Continue Reading →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좀 심하다 싶을 만큼 직설적인 말씀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낙담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힘이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삶이 힘드는가? 혹시 스스로의 삶이, 처해진 현실이 가치가 없고 한심하다 생각하십니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또는 무엇을 해야겠다는 의욕도 없으십니까? 내일을 생각하며 가지게 되는 기대감도 없고, 자신감은 커녕... Continue Reading →
달란트와 사용하심 사이에서…
아침 묵상 중 달란트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뒤통수를 때리듯 강하게 다가오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은사와 달란트를 좋아하고, 그것들을 주십사는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저도 나름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훈련하고 또 훈련하며 지난 수십년을 살아왔습니다. 상담, 멘토링, 강의, 컨설팅 등의 일입니다. 나름의 기록도 가지고 있고 자랑할 만한 경력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Continue Reading →
축복하고 있는가?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이웃을, 동료를, 길에서 지나치는 언젠가 본 것 같은 분들을 축복하고 계십니까? 혹시라도 종교가 다르다, 이단이다 등의 이유로 무시의 언어를 사용하고, 차별하고, 저주하고, 눈을 흘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실 가끔 그런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군림하고, 무시하고, 저주하는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 저는 그런 분을 만났습니다.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이 돈... Continue Reading →
준비된 자에게 축복의 기회가 주어진다.
밤새 고기를 잡으려 애쓰며 지친 베드로는 실패를 맛보고 이제 배를 돌려 돌아옵니다. 그러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다시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베드로는 순종하였고 그물이 찢어지게 될 만큼 많은 고기를 잡게 된 그는 다른 배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도와 달라 합니다. 그리고 두 배가 물에 잠길만큼의 엄청난 어획을 거두게 됩니다. 그 물고기의 수는 아마도... Continue Reading →
주일 예배와 “WHY”에 대한 생각
저는 얼마 전 출장 중에 어느 집사님과 차 한잔을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분이 신앙인이시고 집사님이시다 보니 많은 이야기가 신앙생활에 관한 이야기였고, 이런저런 대화 중에 주일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는다며 교회를 옮겨야 하는가에 고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활속에서의 이런저런 힘든 환경 속에서 은혜를 받고 위로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기에 그분의 고민은 이해도... Continue Reading →
경청의 힘을 갖게 하소서.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솔로몬은 지혜와 총명을 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솔로몬이 지혜와 총명의 아이콘처럼 알려진 인물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이 지혜와 총명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니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은 “듣는 마음” 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청의 힘을 달라는 것 입니다. 역시 솔로몬은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경청은 모든 관계 발전의 기본이고 올바른 리더십의 출발점이며 섬기는... Continue Reading →
단순한 믿음을 가지게 하소서.
“신앙이 있다. 믿음이 있다.” 하면서 무슨 걱정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직장, 자녀, 사업, 돈 등등 끈임없이 밀려드는 생각들의 대부분을 보면 긍정적이며 행복한 생각, 감사의 생각보다는 걱정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여름이 다가오니 어디로 여름 여행을 가야 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 돈은 얼마를 준비해야 하는지, 자녀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등의 많은 계획을 하게 됩니다. ... Continue Reading →
심플하게 만드신 것을…
구원, 축복... 심플하게 만드신 것을복잡하게 만들지 말자. 제임스 장 문득 묵상 | JCLeadereship.net
리더가 다른 리더를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블레셋을 이기고 돌아오는 다윗을 향해 환호하며 박수치는 백성들의 모습과 그를 바라보는 사울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으로서 정말로 멋지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사울의 인생이 초라해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도 되고, 백성의 칭송을 듣는 다윗의 모습을 질투하며 본인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에 떠는 사울의 모습 속에서 세상을 살며... Continue Reading →
이대로 지내다 가지 않도록 도우소서!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사사기 16:31 위의 말씀을 대하며 제가 자기계발과 셀프-리더십에 관한 글 중 “진정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의 글(참조 1)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글을 쓰며 저는... Continue Reading →
주여 부족함을 채우소서?
부족한 저를 채우시고... 라는 기도를 하던 중 문득 저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그 모습속에 그냥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그저 하는 기도, 그렇게 그냥 습관적인 기도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제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도 정말 답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워집니다. 물론 하나님은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기도 응답의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Continue Reading →
너무 늦지 않게 하옵소서!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사사기 16:28 들릴라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던 삼손은 머리카락이 잘리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도 모른체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Continue Reading →
나의 제자는 누구?
가서 제자 삼으라~~ 열심히 찬양을 하다 보니 문득 두개의 질문이 마음에 던져집니다. 하나는 “내 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나는 그에게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b~20a) 주일도 잘 지키고, 십일조도 드리며, 찬송 또한... Continue Reading →
여호와가 떠나셨음도 모르는 처량한 삼손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20)사사기 16:20 들릴라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고 삼손은 자신의 머리카락이 모두 잘려 나감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들이닥치자 일어나 그들을 대항하려 합니다. 하지만... Continue Reading →
성공의 핵심은 나귀의 턱뼈가 아니라 “함께하심” 이었다.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Continue Reading →
도움되는 믿음을 가지게 하소서!
상담과 멘토링을 하다 보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실패를 결정하고 있는 안타까운 분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그 분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안될 거다, 어렵다, 변화가 없을 거다, 할 수 없다, 시간이 없다, 방법이 없다, 내 팔자다, 지금껏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능력이 안 된다, 도와주는... Continue Reading →
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 빼어 놓을 수 없는 명제 중 하나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 관한 책들도 많고 이런 저런 강의도 정말 많습니다. 신문지상을 통해 많이 보게 되는 화이트컬러 범죄도 그렇고, 우리가 리더들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이유도 그렇고, 부모에게 실망하거나 선생님들에게 실망하는 이유도 그렇고, 이런저런 리더들에게 실망하는 많은 경우도 그들의 말과 행동, 결정과 일하는 방식이 원칙중심이 아닌... Continue Reading →
그 시간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최근 상처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은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응징하시고 벌하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갚으신다 하셨으니 그렇게 하시리라 믿고 그들을 벌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만난 어떤 분이 저에게 한 말입니다. 그 분은 최근 있었던 자신의 일을 토로하며 로마서 12장 19절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Continue Reading →
인내할 것이 있어야…
성령의 열매... 인내아~~ 인내할 것이 없으면인내의 열매가 열릴 수 없구나.그래서 고난이 기회가 되고감사할만한 것이 되는구나.제임스 장 문득 묵상 | JCLeadereship.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