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큰 것일수록 큰 값을 요구한다.

한국 전쟁과 민주화 운동, 촛불 시위와 더불어 이제는 코로나 사태까지의 일연의 사태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주주의, 자유, 가족의 생명 등을 지키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으로 그 값을 치르기도 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질병과 싸우는 의료진과 관련 직종의 분들의 감동적인 스토리 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었고 앞으로의 희망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이 있기에 어려운 현실이지만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가치가 큰 것일수록 큰 값을 요구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에 공짜는 당연히 없거니와 가치가 큰 것일수록 큰 값을 요구합니다.  국가와 민족의 자유와 평화는 그 값으로 목숨을 요구하고, 부모의 자리는 희생을 요구하고, 리더의 자리는 기여를 요구하고, TV를 켜려면 리모트 컨트롤을 누르거나 지니(인공지능 TV 언어 리시버)에게 명령을 해야 하는 것처럼 가치가 큰 것은 큰 값을, 작은 것은 작은 값을 요구합니다.  즉 모든 것에는 값이 매겨져 있고 그 값을 치루어야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많은 것들은 값을 먼저 치러야 하는 선불제 입니다.  이 세상에 원래 내 것이었던 것은 없습니다.  알몸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는 어려서는 부모님이 값을 치러야 옷을 입고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일을 하고 돈을 벌어 값을 치러야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한 것들도 원래 내 것이 아니었기에 그에 맞는 값을 먼저 치러야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후불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후불은 죄값으로 치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2016년 말~2017년 초 발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주변에 발생한 국정농단 논란, 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의 최순실의 일을 보면서 하게 된 생각입니다.  최순실이 먼저 누린 것을 후불로 치르게 된 값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재판 과정을 겪으며 여론의 질타와 국민적 정죄함의 대상으로서 값을 치렀고, 그 후에는 감옥에서 남은 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값은 그러한 자신이 지불하는 값이 아니라 딸 정유라의 인생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 배우고, 제대로 된 인성 개발이 되지 못한 정유라를 보면 과연 정상적인 삶, 사회와 동화되어 누리는 가치가 있는 삶, 인간이 누리는 작은 행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삶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정유라의 어린 시절은 모든 것을 다 누리며 보낸 어린 시절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불행한 어린 시절이었고 그 여파로 남은 인생도 외롭고 불행한 삶을 보내게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찌 보면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얼마 남지 않은 최순실의 삶보다 살아야 할 날이 더 많이 남은 정유라의 삶이 더 비극이라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최순실의 죄값은 그렇게 정유라가 가장 크게 치르게 되겠지요.  그들을 그렇게 그들이 이미 누린 것에 대한 값을 후불 결제로 호되게 치르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값을 치르는 두가지 방법, 선불로 또는 후불로 우리는 그 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올바르게 선불로 치르고 치른 만큼 누리던, 후불로 더 한 값을 치르던… 값은 반드시 치르게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어떤 값을 치르고자 생각하는가?

치러야 할 값을 치르고 계십니까?
합당한 값을 치르고 계십니까?
최선으로 치르고 계십니까?

아니… 질문을 바꾸지요. 어떤 꿈을 꾸고 계십니까? 

꿈과 원하는 미래에 어울리는 값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어떤 꿈과 미래인지에 관한 것이 먼저 선명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등산, 골프, 당구, 볼링과 같은 취미 생활을 포기하기도 하고, 연속극을 포기하기도 하고, 감정을 포기하기도 하고, 자존심과 현실을 내려놓기도 하고, 배경과 학력 등을 포기하는 값을 치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포기로 치르는 값 외에도 치러야 할 값은 분명 존재합니다.  단편적으로만 보아도 시간, 노력, 땀, 열정, 성실 등의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던, 원하는 꿈과 미래를 위해 필요한 값을 기꺼이 내어놓아야 할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5개의 값 참조)  

그렇게 값을 치르며 가는 여정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아니… 100%의 확률로 어려울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화가 나기도 할 것이며, 자존심도 상하고, 고통스럽기까지 할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며 그 값은 하던 것을 하지 않는 (1)포기의 값 안 하던 것을 해야 하는 (2)도전의 값으로 나뉘어 집니다.

아마도 당신이 원하는 성공은 그 두가지 값을 모두 요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값을 치러야만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도 있다.

두려우신가요?  힘드신가요?  될까?  안될까? 에 대한 답을 찾고 계십니까? 그러한 질문의 답은 지금 어떤 값을 치르고 있는가? 에 대한 답을 통해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터널에도 끝이 있듯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 말은 지금 고생이라는 값을 치르고 있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지금 고생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 입니다.  좋은 날이 꼭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대로 값을 치르고 있다면 원하는 꿈과 미래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리합니다.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꿈이 클수록, 이루고 싶은 것이 많을수록 치러야 할 값은 클 것입니다.  그것이 추수의 법칙입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추수의 법칙은 값을 먼저 치르라는 선불제의 법칙입니다 선불을 치르고 얻는 것은 모두 누리면 됩니다.  먼저 누린 것은 더 큰 값으로 치르며 고통으로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 됩니다.

추수의 법칙에 따라 지금 값을 치르십시오.  이왕이면 더 큰 값을 치르십시오.  거두는 것도 훨씬 클 것입니다.

질문합니다.

  • 지금 어떤 값을 치르고 계십니까?
  • 그 값을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 치르고 계십니까?  (아마도 이 질문의 답이 성공의 속도와 질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가치가 큰 것일수록 큰 값을 요구한다.”에 대한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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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맙습니다 리더님
    매일매일 열심히
    실천하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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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희생이나 포기와 비슷하나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희생과 포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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