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필리핀 교육을 다녀와서…)

2022년 11월, 약 7박 8일의 일정으로 필리핀에 교육을 다녀왓다. 열악한 환경에서의 일정이었기에 그리 쉬웠다고 말할 수 없는 환경과 언어적 한계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일정이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밤 비행기로 돌아오는 중 여러 기억들이 나를 스쳐지나 갔다. 그들의 그 순수함, 밝은 모습, 참여하며 재미있어 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그 열정, 때로는 본질적 변화와 외면적 변화의 우선 접근 순서, 조절과 조정의 차이등과 같은 기대하지 않았던 수준의 질문과 토론 등의 많은 장면이 떠올려졋다.

그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의 바램을 놓고 기도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그들의 삶이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의 주체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저 그들의 삶과 이루어낼 성공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속한 사회와 필리핀이라는 국가의 긍정적 변화의 주체가 되고, 불씨과 되어 진정한 리더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역사는 제대로 된 한명의 리더를 통해 그 방향이 결정된다. 변화의 주체가 되는 그런 사람이 한 명만 나와도 그곳의 미래는 밝다. 가족, 친척, 친구와 이웃의 삶이 나아질 것이고 그들의 미래가 바뀌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평화와 행복이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제자 한 명! … 그것을 위해 기도해 봅니다.

부족한 나이기에 그런 제자 한 명만 나와도 내 인생은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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