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2009년부터 2020년 4월까지의 미국내 Ecommerce의 시장 점유 통계입니다. 10년 동안 5,6%에서 16%, 약 10% 성장을 하였다면 2020년 초 4개월 동안 10% 성장을 하였습니다. 즉 10년이 걸린 성장을 2020년 초 4개월만에 이루어 낸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2020년 4월경 시작이라고 볼 때 2020년 말까지의 성장 통계가 집계가 되고나면 그것은 어마마한 상승세일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것일 겁니다.
무엇보다 변화의 속도에 관심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하기야 무섭게 변하고 있다는 현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구매 방식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따른 모든 조직의 구조와 문화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택배 관련 기업의 성장은 물론이요 관련 업계 즉 종이와 내용물 보호 부자제 기업들의 변화도 있을 것이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축소와 인력 축소의 현상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적정하던 “AI”의 공격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격이 더욱 빠르고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 낸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Ecommerce의 변화가 아니라 인간의 생활 방식 전체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에 대한 새로운 질문과 답을 해야할 시점에 우리는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리더들에게 주어진 숙제인 것입니다. IBM, 코닥 등과 같은 한 시절을 지배했던 거대 기업들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뒷자리로 물어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을 우리는 앞으로 몇년간 더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기업 자체의 문제가 아리나 리더의 문제입니다. 기업의 생명력을 죽이고 살리는 것은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개인의 삶도 변화에 대한 주도적 변화와 성장에 달려 있습니다.)
던져지는 데이타를 통해 나의 조직을 생각해보고, 나의 리더십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