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Definition) – 2. 성실


성실에 대한 중요성은 이미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선생님 등의 어른들을 통해서 듣고 또 들은 내용이며 많은 성공학 강의나 자기계발, 성공학, 리더십 서적들을 통해서도 너무 많이 듣고. 보고, 배운 것이기도 하거니와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개념중의 하나이기도 할 것입니다.  영국의 정치가 디즈웨일리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은 지혜가 아니라 성실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사람은 몰라서가 아니라 안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더욱 많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성실”은 꿈과 목표의 성취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공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의 정도는 알지만 그 정확한 의미 또한 정확히 알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개념들의 선명하지 못함에서 오는 혼란도 가끔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성실이 무엇이라 정의 내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흔히 부지런하고, 집중하고, 열심히 할 일을 하고 있는 상태를 성실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 집중하는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등을 일컬어 성실한 사람이라고 정의 내리는 것이 보편적인 “성실”의 정의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그렇게 성실한데 왜 성공하지 못하고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성실”하고도 실패한다?

예를 들어 수학 시간에 영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한들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자야 할 시간에 숙제를 열심히 한들, 교육 참석 시간에 열심히 고객 만나러 다닌 들, 후속 조치를 해야 할 시간에 열심히 새로운 고객을 만들던 하는 그런 열심을 통해 어떤 결과가 만들어 질까요?  이렇게 “성실”과 “열심”이 혼동되는 개념 속에서는 열심히 한 자기 만족은 있을 수 있지만 효율성은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죽기 살기로 미친 듯이 열심히 일하고 피곤하여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만족하는 사람이 시간 속에서 잡히지 않는 결과를 대하며 허탈함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런 “성실”과 “열심”의 개념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행동하였기 때문 아닐까요?

분명 열심과 성실은 다른 개념입니다.  열심히 하고도 성실하지 못하여 실패한다는 현실은 분명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성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실”의 정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쓰이는 한자에 따라 “정성스럽고 참됨. (誠實)” 이라고 정의 내려져 있습니다.  흔히 “성실한 사람”은 꾸준한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라고 정의되기도 합니다.  한자 誠實 이 의미하듯 정성스러운 열매가 있는 삶의 범주안에 속한 많은 것들이 아마도 성실의 범주안에 들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지런함이나 열심, 바쁨이라는 “시간과 행동”의 테두리와는 다르게 “자세와 결과”에 좀 더 가까운 것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성실”에 대한 정의가 조금씩 다르게 표현될 수 있듯이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성실”의 개념 또한 분명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잠깐 글 읽기를 멈추고 본인이 생각하는 “성실”의 정의(定義)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본인이 생각하는 “성실하다”라는 개념은 무엇입니까?

저는 성실을 “정해진 일을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라 정의 내리고 있으며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성실은 공부할 때 공부하고, 자야 할 때 잠을 자고,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하고, 전화해야 할 때는 전화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영어시간에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수학 시간에 수학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제게는 성실인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일요일 저녁 시간이 일정표를 보고 다음 한 주간의 일정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그 30분의 시간 동안에는 그것을 열심히 합니다.  제게는 그것이 성실이 것입니다.  저는 일요일 저녁에 무엇을 할까? 라는 것을 가지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의 시간은 언제 보내지? 라는 고민도 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것은 일요일 아침에 가족과 함께 운동하고 브런치를 나누는 것을 성실하게 함으로 가족의 문화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일정표 속에서 정해진 일을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을 “성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이 주는 혜택을 누려라.

저는 성실을 통해 시간이 많아지는 것도 배웠습니다.  학교 다녀와 성실하게 숙제를 미리 해 놓은 아이가 저녁시간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성실”은 우리에게 시간의 여유를 제공하고, 일의 효율성과, 건강 등의 여러 혜택을 제공합니다. 성실은 일정표에 따라 움직이게 함으로 시간에 쫓기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게 합니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일의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면 투자 시간 대비 일의 성과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지고 그로 인해 새로운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 받게 됩니다.  쉬어야 할 시간에 쉬는 것이 “성실”이기도 하니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성실”은 “열심”, “부지런함”과도 전혀 다른 개념의 삶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정리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을 포기하십시오.  미친 듯이 살지도 마십시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면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반 이상이 모두 백만장자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실하게 사십시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는 훈련을 통해 시간, 효율성, 지표 제시, 건강 등의 혜택을 모두 누리며 원하시는 성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 가실 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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