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오늘 특별히 잘해야 하는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은 한가지는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여러가지를 시도한다면 오히려 어느 것도 차별화될 만큼 잘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플라톤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아마 많은 일이 있을 겁니다.  다이어리 속에도, 핸드폰의 일정표에도, 머릿속에도,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점심은 누구와 먹어야 하는지 등의 많은 하루 일과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매일매일 해야 일과 이루어야 할 일과표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루 일과를 쳐다보며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한숨이 먼저 나오는 분도 있을 것이고, 얼굴에 미소가 머금어지는 분도 있겠지요.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지는 분도 있을 것이고 일과 후에 이어지는 저녁 약속이나 데이트 약속에 기대감을 가지고 행복함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일과표 속에서 스트레스를, 어떤 분은 기쁨 등의 감정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실 겁니다.  물론 이것은 일과표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보내는 (아무 생각이나 계획 없이 지난 세월 속에서 익숙해져 버린 습성대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아닌) 그런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즉, 생각이 있는 20%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가지만 더 생각해 보자. 

혹시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며 일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가지 생각을 더 해보았으면 합니다.  

  • 오늘 하루 일과 중 특별히 잘해야 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 그 한가지를 잘한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 그것을 잘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일과표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가는 첫 번째 스텝이기도 한 질문입니다.  많은 것을 다 잘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서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과표의 모든 것을 다 잘하겠다는 생각은 접어 두십시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하루 한가지는 정말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말처럼 분명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 한가지는 있을 겁니다.  여러가지를 잘하려 하다가 어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마는 것보다는 한가지라도 뛰어나게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일과표를 보며 검토해 보십시오.  거기에 적혀 있는 것 중 누구보다 뛰어나고 차별화되게 할 수 있는 한가지를 오늘 정말로 잘해보는 겁니다. 

평범한 사람은 그렇게 성공자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에 한가지라도 특별히 잘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세월 속에서 쌓이게 된다면 성공은 자연스러운 결과가 될 것입니다.  바로 그 하루 한가지의 차이가 퇴보와 성장의 차이이며 실패와 성공의 차이일 것입니다.

질문해 보자.

오늘의 일정표를 보며 질문해 보십시오.

오늘의 한가지, 특별히 잘해야 하는 그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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