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도시의 화려한 불빛 그리고 하늘의 별빛

화려함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소유가 나쁘다는 것도 아니다.  이왕이면 선망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도 살아 볼만한 삶인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측정하는 잣대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과거와 현대의 문화를 비교하자면 아마도 큰 차이는 SNS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동체의 개념적 차이일 것입니다.  “친구”의 정의도 이제는 얼굴은 본적조차 없지만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얼굴을 본적도 대화를 나누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눌러주는 “좋아요”의 숫자에 자신의 존재감이 흔들리기도 하고 좋은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으며 사진을 찍어 올리며 “좋아요”의 숫자가 올라가는 숫자를 통해 자신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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