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대의 문화를 비교하자면 아마도 큰 차이는 SNS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동체의 개념적 차이일 것입니다. “친구”의 정의도 이제는 얼굴은 본적조차 없지만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얼굴을 본적도 대화를 나누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눌러주는 “좋아요”의 숫자에 자신의 존재감이 흔들리기도 하고 좋은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으며 사진을 찍어 올리며 “좋아요”의 숫자가 올라가는 숫자를 통해 자신의... Continue Reading →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오리까?
야게의 아들 아굴의 기도문입니다. 아마도 크리스천 리더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고 알고 있는 기도문일 것입니다.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부유하게 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까 두려워하는 기도, 또는 그 반대로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존재가 될까 두려워하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소유를 위한 기도, “주십시오” 중심의 기도를 하는 현대의 보편적 크리스천들과는 너무도 다른 기도의 내용입니다. 이... Continue Reading →
성공? 우리는 많은 착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 중 가장 쉽고도 많이 하는 착각은 성취를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목표로 정한 것을 성취하고도 혼란함 속에서 방황을 하게도 되고, 꿈이라고 여겼던 인생의 목표를 다 이루고도 무엇인가 빠진 것 같고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게도 됩니다. 때로는 그 공허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모든 것을 다... Continue Reading →
생활 수준이 아니라 삶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
고백을 하자면 저는 부자로 사는 성도들의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이런 집에, 이런 차를 몰며 삽니다.”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소유를 자랑하며 그것이 신앙의 척도인양 자랑하듯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때 참 불편합니다. 결코 저는 하나님의 축복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며 그런 축복을 받는 것이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왕이면 그리스도인들이 부자로 살았으면 합니다. ... Continue Read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