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는 것을 더 잘할 수 있기를…

다윗이 무릎을 꿇고 시냇가에서 돌 다섯개를 고르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이 어땠을까? 를 생각해 봅니다.  마냥 신나고 이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왕과 그의 수많은 군사들, 아버지와 형들을 다 두고 자신이 이렇게 엄청난 적장을 대적하기 위해 냇가에서 돌 몇개를 고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윗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그 돌들을 고르고 있었을까요? 하지만 다윗은 압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훈련시키셨고 지켜 오셨다는 사실을 그는 압니다 (사무엘 상 17:34-37).  목자였던 그는 그의 양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하는... Continue Reading →

성공과 실패의 중간 어디쯤에서…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며,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다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11절마태복음 7장 11절 주님은 우리의 삶이 성공적인 삶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물론 그 “성공”이라는 것이... Continue Reading →

주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에게 행운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행을 이야기하고 행운을 이야기하는 순간 우리는 절대자 되시는 주님을 부인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심은 데로 거둔다는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고, 주님의 간섭하심과 주관하심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 된 우리에게 있는 것은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이요 축복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행운이 아니라 하나님의... Continue Reading →

받은 축복이 많아 불평하고 있는가?

먹자골목을 걸으며 무엇을 먹을까 결정을 못하겠네 라며 투덜거리기도 하고, 옷걸이에 걸린 그 많은 옷을 보며 무엇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 라며 투덜거립니다. 한가한 휴일을 보내며 심심해 죽겠다 투덜거리고,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을 받으며 감사보다는 이거 받자고 그렇게 죽자고 일하고 있는 거냐며 투덜거립니다. 받은 축복이 많아 불평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먹을 것이 하나뿐이고 배고프다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Continue Reading →

누구를 위한 “창대함”입니까?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하리라!”는 말씀이 그저 대박을 기원하는 부적과도 같은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내어 주심으로 고난 받는 욥에게 수아 사람 빌닷이 훈계하면 하는 말 중 하나였습니다.  그저 대박나라고 기원하는 부적과 같은 말은 아니었습니다.

즉,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리더에게 던져지는 ““어떤 일을 하십니까?”라는 질문은 “하나님의 다른 자녀들을 어떻게 보살피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개념의 직종, 직업, 사업, 어떤 직함 등의 모든 것은 크리스천 리더에게는 사역지이며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모든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한 장소이며, 위치이며, 주어진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영적인 정체성을 가진 크리스천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Continue Reading →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라.

사람은 때로는 엄청난 실수를 합니다.  자기 목적을 위해 말씀을 이용하는 실수입니다.  다윗에게 정적인 사울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다윗과 그의 병사들이 숨어있는 굴 속으로 사울이 볼 일을 보러 들어온 것입니다 (사무엘상 24:3).  다윗에게는 쉽게 정적을 제거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고 아마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같이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윗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까지 들먹이며 다윗에게 사울을... Continue Reading →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오리까?

야게의 아들 아굴의 기도문입니다.  아마도 크리스천 리더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고 알고 있는 기도문일 것입니다.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부유하게 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까 두려워하는 기도, 또는 그 반대로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존재가 될까 두려워하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소유를 위한 기도, “주십시오” 중심의 기도를 하는 현대의 보편적 크리스천들과는 너무도 다른 기도의 내용입니다.  이... Continue Reading →

축복하고 있는가?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이웃을, 동료를, 길에서 지나치는 언젠가 본 것 같은 분들을 축복하고 계십니까?  혹시라도 종교가 다르다, 이단이다 등의 이유로 무시의 언어를 사용하고, 차별하고, 저주하고, 눈을 흘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실 가끔 그런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군림하고, 무시하고, 저주하는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 저는 그런 분을 만났습니다.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이 돈... Continue Reading →

단순한 믿음을 가지게 하소서.

“신앙이 있다. 믿음이 있다.” 하면서 무슨 걱정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직장, 자녀, 사업, 돈 등등 끈임없이 밀려드는 생각들의 대부분을 보면 긍정적이며 행복한 생각, 감사의 생각보다는 걱정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여름이 다가오니 어디로 여름 여행을 가야 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 돈은 얼마를 준비해야 하는지, 자녀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등의 많은 계획을 하게 됩니다. ... Continue Reading →

이대로 지내다 가지 않도록 도우소서!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사사기 16:31 위의 말씀을 대하며 제가 자기계발과 셀프-리더십에 관한 글 중 “진정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의 글(참조 1)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글을 쓰며 저는... Continue Reading →

주여 부족함을 채우소서?

부족한 저를 채우시고... 라는 기도를 하던 중 문득 저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그 모습속에 그냥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그저 하는 기도, 그렇게 그냥 습관적인 기도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제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도 정말 답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워집니다. 물론 하나님은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기도 응답의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Continue Reading →

너무 늦지 않게 하옵소서!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사사기 16:28 들릴라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던 삼손은 머리카락이 잘리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도 모른체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Continue Reading →

여호와가 떠나셨음도 모르는 처량한 삼손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20)사사기 16:20 들릴라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고 삼손은 자신의 머리카락이 모두 잘려 나감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들이닥치자 일어나 그들을 대항하려 합니다.  하지만... Continue Reading →

성공의 핵심은 나귀의 턱뼈가 아니라 “함께하심” 이었다.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Continue Reading →

그 시간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최근 상처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은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응징하시고 벌하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갚으신다 하셨으니 그렇게 하시리라 믿고 그들을 벌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만난 어떤 분이 저에게 한 말입니다.  그 분은 최근 있었던 자신의 일을 토로하며 로마서 12장 19절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Continue Reading →

하나님의 첫 질문 –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첫 번째 질문입니다. 죄를 범하고 숨어 있는 아담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며 어디 있느냐고 질문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은 하나님께서 하신 질문 치고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아담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그런 질문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 질문의 WHY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

올바른 의도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사사기 14:9 사체에 손을 대면 안 되는 나실인임에도 불구하고 죽은 사자의 몸에서 꿀을 따서 자신도 먹고 부모에게도 가져다 먹게 하는 삼손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삼손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Continue Reading →

생활 수준이 아니라 삶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

고백을 하자면 저는 부자로 사는 성도들의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이런 집에, 이런 차를 몰며 삽니다.”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소유를 자랑하며 그것이 신앙의 척도인양 자랑하듯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때 참 불편합니다.  결코 저는 하나님의 축복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며 그런 축복을 받는 것이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왕이면 그리스도인들이 부자로 살았으면 합니다. ...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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