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바란다면…

크리스천들의 기도 중 아마도 “아버지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는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기도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샬롬” (히브리어: שָׁלוֹם)이라는 히브리 인사말 또한 평화, 평강, 평안을 의미를 가진 인사말로서 평강의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함께 하심을 기원하는 인사말이다.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내용의 기도일 것이고, 두려움 속에서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기도 또한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바라는 기도일 것이다.

 크리스천의 기도의 시작이 그렇고, 기도의 내용이 바로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소망하는 것이라면 사실 그 답은 이미 주어졌다.  하나님께서 말씀속에서 이미 주신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말고는 바로 기도를 더하고 말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빌립보서 4장 8절에서의 내용처럼 “무엇에든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과 칭찬을 받을 만한 존재가 되고 말고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바로 주님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달은 바에 따라 어떻게 순종하며 살고 있느냐에 의해 결정 난다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말고는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혹시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가?  빌립보서 4장 8절과 9절의 말씀은 분명 그것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라고 가르치고 계신다.  참되지 못하고, 경건하지 못하고, 옳지 못하고, 정결하지 못하고, 사랑과 칭찬을 받을 만하지 못하고,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고 있지 나에게 문제가 잇다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래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1. 나는 참된 삶을 살고 있는가?
  2. 나는 경건한 삶을 살고 있는가?
  3. 나는 옳은 삶을 살고 있는가?
  4. 나는 정결한 삶을 살고 있는가?
  5. 나는 사랑과 칭찬을 받을 만한 존재인가?
  6. 나는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고 있는가?

  “언약의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실 것이니 이제 내가 그 언약을 받을 준비된 자녀인가?”에 대한 질문이 있고 바로 그 답이 위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게 하는 답을 알았으니 이제 성령님의 힘을 얻어 더욱 주께 배우고, 또 배운데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결심하고 기도해 본다.

기도합니다.

“무엇에든지 주께 배운 데로 행하게 하소서. 그 안에서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시고 주시는 평안을 맛보며 사는 축복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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