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기회를 준다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죄사함의 기회, 교제의 기회, 축복의 기회 등과 같은 다양하면서도 엄청나게 많은 기회를 주고 계신다. 문제는 주시는 기회에 우리가 민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안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주시는 축복 또한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주님이 주시는 기회 중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주어지는 기회는 아마도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아마도 가장 많을 것이다.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는 변화와 성장의 기초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가능하게 하는 기회들이기 때문이다. 즉 구원받은 자로서의 복된 삶이 만들어지는 가장 현실적인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한다. 그렇다면 주어지는 환경에 세상과는 다른 반응을 보여야 한다. 즉 같은 환경에서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라는 관점에서 삶속에서 주어지는 환경에서 다른 것을 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하며 나누어 본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①사랑과 ②희락과 ③화평과 ④오래 참음과 ⑤자비와 ⑥양선과 ⑦충성과 ⑧온유와 ⑨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NASB)

갈라디아서5:22~23

성령의 열매 1 – 사랑

성령의 열매 1. 사랑

미운 마음이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까?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다. 밉게 보이는 그의 행동이나 말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주님의 모습에서 배우고 실천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주의 은혜요 주가 허락하신 이 기회에 감사함으로 또 하나의 열매를 맺는 기회인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2 – 희락

우울한 사람, 슬픈 마음이 가득한 사람을 만났습니까? 그런 분을 만나니 스스로도 우울해지는 것 같아 그 만남이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십니까?

하지만 알고보니 그런 분을 만나게 되는 것은 “희락-Joy”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에게 기쁨이 되어주라는 주님이 주신 기회였습니다.

은혜 아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힘 주십사 기도합니다.

성령의 열매 3 – 화평

속한 교회, 가정, 직장등의 공동체가 무엇인지 모르게 시끄럽고 평화를 잃어가는 것 같습니까?

옳고 그름의 문제도 당연히 있고 해결해야 할 것도 당연히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와중에도 평화는 유지되어야 하고 더욱 성숙함으로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야 하겠지요.

이것은 평화의 열매, 화평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문제에 화를 더함으로 문제를 키우는 자가 아니라 화평을 더하는 자가 되어 “화평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기회입니다.

속한 공동체에 화평이 젖어드는 계기를 만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화평의 열매”를 맺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4 – 인내

이러저러한 문제는 해결되지도 않고, 기도의 응답도 없는 것 같고, 모든 것이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까? 그로인해 속에서는 화도 올라오고 그 답답함에 다른 어떤 것에도 집중하기도 힘들어지십니까?

주님이 참으라고 하십니다. 인내하라 하십니다. 이 답답함의 시간이 바로 “오래 참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라고 하십니다. 이 시간이 더욱 주를 사모함으로 기도하고 참으며 기다림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하나라도 더 맺으라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주님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를 통해 저로 하여금 “오래 참음의 열매”를 맺으며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고 계셧던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5 – 자비

혹시 나는 자비로운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보니 영문 성경에는 kindness (NASB)로 되어져 있습니다.  즉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친절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의미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참 친절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지요.  사실 우리에게는 친절할 수 있는 기회, 즉 자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이 주어집니다.  사실 누구를 만날 수 있는 모든 순간이 바로 그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외식을 하러 나갑니다.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대함으로 “자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셧습니다.  감사함으로 그 열매를 맺는 복된 외식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 열매 6 – 양선

“양선의 열매”는 조금만 노력하면 하루 하나 정도는 맺을수 있지 않을까요?

성령의 열매 중 여섯번째는 양선입니다. 보니 영문 성경에는 goodness 로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선한 말, 생각, 행동 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한 “선함”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단순하게 착함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가끔 지하철 입구에서 마주치게 되는 나물 파는 할머니에게 굳이 안사도 되는 나물을 사는 행동도 그렇고, 노인분이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행위들도 이것에 포함될 것입니다. 나 다음에 커피를 주문하는 분의 커피값을 먼저 계산하여 그분의 하루가 기분좋게 하는 행동 또한 포함 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귀찮다거나 짜증을 내는 일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그 “양선의 열매”를 맺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주변에 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고 감사의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성령의 열매를 맺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세요. 혹시 그 기회가 바로 옆에 있는 것은 아닌지!!!

성령의 열매 7 – 충성

성령의 열매 중 일곱번째 열매는 충성입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충성함으로 그 열매를 맺으셧지만 우리는 쉽게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중간중간 충성의 열매를 맺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마도 돈, 명예 등과 같은 현대의 물질문화가 제시하는 것들이야 말로 쉽게 우리의 우상이 되어버리는 유혹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나의 자존심과 자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충성된 종이 아니라 그것들의 종이 되는 유혹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그러한 유혹이 있습니까?  감사하십시오.  충성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유혹을 우리 인생에 허락하신 이유는 충성의 열매를 맺고 칭찬받는 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열매 8 – 온유

처한 상황이나 만나는 사람에게 정말 화가 나십니까?

상황은 그렇다쳐도 사람에게 정말 화가 납니다. 특히나 그 사람은 저를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의 자존심에 자꾸 상처를 줍니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이제는 인내심도 바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예 무시하고 넘어가기도 힘이 듭니다.

영어 성경에는 온유함은 “gentleness (NASB)”이라고 번역되어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떤 상황에도 젠틀함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처한 상황과 무시하고 화나게 하는 그를 피하거나 그저 인내함만 가지고 버티며 이기는 것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온유”함으로 대하는, 즉 젠틀하게 그를 대하는 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온유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또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열매 9 – 절제

인생을 살다보면 욕심도 나고 욕망도 생깁니다. 영어 성경 (NASB)에는 절제를 self-contro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절제의 열매는 자기 관리, 자기 통제를 통해 열리는 열매인 것입니다.

물론 인간은 식욕, 성욕, 감정, 소유욕, 명예욕 등과 같은 다양한 욕구,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통제되지 않으면 우상이 되기도 하고 범죄로까지 우리를 변질시키기도 합니다.

혹시 꼭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저 가져보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서 구매하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혼자서 조용히 절제의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앞의 8개의 열매 또한 자기 통제가 가능한 사람들에게 가능한 열매들입니다. 생각, 말, 마음, 행동 등의 것들이 말씀을 근간으로 통제가 되어져야만 가능한 열매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절제의 열매를 성령의 열매의 마지막으로 두셧나 봅니다.

그러니 절제의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정말 자기관리가 잘되는… 절제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간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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