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추천도서)

  • 저 : 짐 콜린스
  • 역 : 김명철
  • 출판사 : 김영사
  • 발행 : 2010년 07월 14일

위대한 기업도 한순간에 쓰러질 수 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 콜린스가 제안하는 기업 전략 매뉴얼『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오랜 연구와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이 몰락하는 5단계 과정을 밝힌 책이다. 아무리 강한 기업이라도,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찰나의 순간에 휘청거리고 몰락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저자는 전작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연구했던 몇몇 기업을 포함하여, 몰락해버린 위대한 기업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루고 있다. 6,000년이 넘는 기업 역사를 5년에 걸쳐 철저하게 조사, 분석하여 오늘날의 기업들에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해법을 찾아냈다… 서평 출처: 인터파크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내용도 그렇지만 이러저러한 사실적 예화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것들이었다.

기업가들, 특히 잘나가는 기업가들이 보면 정말 좋을 책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나름으로 정리한 “교만”과 “욕망”이라는 그 두가지가 가슴에 남는다. 즉 그렇게 위대함에 끝이 없을 것 같았던 기업의 몰락이 바로 그 “교만”과 “욕망”이라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기야 한 개인의 흥망성쇄 또한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교만”과 “욕망”이라는 인간의 저 깊은 곳에 존재하는 본성과도 같은 특성이야 말로 성숙함의 가장 큰 걸림돌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성공을 꿈꾸고 있거나, 성공자의 반열에 오른 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임또한 분명하다.

이 책은 책의 앞부분에서 저자가 기술한 것처럼 분명 망하는 기업의 예를 보며 배우는 사전 부검의 기능, 예방주사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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