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다 못해 부족하기까지 한 자에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끔 정말로 바쁜 하루가 있습니다.  제게는 그날이 주로 월요일입니다.  아무래도 한 주를 시작하다 일정 점검과 더불어 한 주가 해야 할 업무확인 미팅과 전화가 많기도 한 날입니다.  그리고 멘토링과 코칭을 위한 1:1 또는 소그룹 대면 미팅은 물론이요 온라인 미팅들이 밤 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때로는 부담스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능력의 한계를 느끼기도 합니다.  정말로 부족한 모습에 “내가 뭐라고~”라는 자문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렇게 느껴지는 한계라는 것 자체가 바로 부족하고 평범한 저에게 던져진 기회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평범한 자를 들어쓰시는 하나님

학문이 없던 베드로와 요한을 들어 위대한 사역에 쓰셨던 하나님을 말씀속에서 봅니다.  지극히 평범했던 다윗의 어린시절, 핍박자의 편에 서있던 바울의 모습 등은 그저 모두 지극히 평범한, 때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들을 들어 위대한 일에 쓰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한결같으신 그 하나님은 지금도 예전과 같이 평범하다 못해 부족한 저와 당신 같은 사람들을 들어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꿈과 사명이 이루어지는 성공의 기회가 아직 있는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부족한 자를 들어 위대한 일에 쓰시는 주님!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시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이제 성실과 최선으로 임하는 종의 모습이 되도록 도우시고 힘주셔서 원하시는 역사가 이루어짐을 체험하는 축복 또한 허락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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