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서 나오는 말인지? 진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자기계발과 성장, 성공, 변화 등에 관한 멘토링/상담을 하다 보면 흔히 나오는 말 중 하나가 바로 “능력이 없어서 또는 능력이 부족해서…”라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사람들의 정서상 그렇게 말하는 것이 겸손이고 예의라는 문화적 배경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이던 아니면 그냥 예의상 그렇게 말하는 것이던 그렇게 말하는 근거와 심리적 근원이 무엇이던 가장 안타까운 현상은 그러한 말의 반복을 통해 스스로가 위축되어지고 그 결과로 자신이 원하던 삶과는 반대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개발이 덜 된 것이다!
당신은 이미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인지의 능력도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능력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인맥이라는 것이 극소수라도 분명 있을 것이며, 시간을 측정하며 계산하는 것 또한 성공에 필요한 능력입니다. 잘은 못해도 때로는 참을 줄도 아는 인내력도 있고, 때로는 공감하는 공감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을 이렇게 가만히 들여다보면 당신은 이미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미 가지고 있는 자신의 능력들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당신은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능력, 즉 멋진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는 엄청난 원석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문제는 그것을 제대로 세공하지 못하고 않다는 것입니다. 아직 원하는 성공에 이르지 못한 당신이 처한 현실은 당신에게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개발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진 능력을 제대로 개발하면 다른 능력도 가지게 된다.
신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당신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이 당신보다 훌륭하고 멋진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닉 부이지치, 오프라 윈프리 등과 같이 당신보다 신체적 조건, 환경적 조건, 가졌던 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였던 사람들 중 당신보다 뛰어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그 능력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당신 또한 가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자산을 제대로 활용하고 가졌던 능력을 제대로 개발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이미 가졌던 능력을 잘 개발함으로 그들은 또 다른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들의 출발점에서 그들이 가졌던 능력이라는 것은 당신이 현재 가진 능력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이미 가진 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즉 원석과 같았던 그들의 능력은 다이아몬드가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실패와 성공의 차이는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개발의 차이였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을 줄 알면 책을 더 읽으십시오. 들을 줄 알면 더 열심히 들으십시오. 말할 줄 알면 질문을 더 많이 해보십시오. 그렇게 이미 가진 능력을 잘 개발하여 배움의 깊이와 넓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감정이 있다면 공감의 훈련을 통해 공감력을 개발하여 새로운 인간관계라는 자산을 만들어 보십시오. 걸을 줄 알면 더 많은 발품을 팔아 경험을 더 쌓으십시오. 악수를 할 줄 알면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과 악수를 더 많이 해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십시오. 인내의 능력을 개발하여 자신의 감정을 정복하십시오. 그러한 과정이 바로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입니다.
이미 가진 능력을 이렇게 잘 개발하면 이미 가졌던 능력은 증폭이 될 것이고, 가졌으나 몰랐던 능력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증폭되어서 진화된, 새롭게 발견되거나 만들어진 능력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함으로 얻게 되는 능력들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나아진 가치이고 자신의 새로운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원석이 다듬어져 다이아몬드가 되듯이 말입니다.
무책임한 말이다!
그러니 능력이 없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정말로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능력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하기 싫다!”라는 말일 뿐입니다. 개발하기 싫다는 무책임의 표현인 것입니다.
태어나 얼마 되지 않아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능력을 느낀 당신은 걸음을 배우며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무릎에서 피가 나도 다시 일어나 걸었던 당신입니다. 듣고 말하고 배우며 초등학교부터 수년을 보낸 당신은 이미 배움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공감력, 인내력, 독서력, 운동력 등의 이미 가지고 있는 그 모든 능력을 굳이 당신의 묘자리까지 그대로 가져 갈 이유는 없습니다. 다 쓰고 가십시오. 그 능력을 다 쓰면 그것이 개발의 과정일 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아진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합니다.
능력 없다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개발이 좀 덜 된 것입니다. 그러니 두 번 다시 능력 탓하지 마십시오. 듣는 능력 기분 나쁠 겁니다. 개발 탓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능력이 조금 더 개발되어지는 훈련의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질문합니다.
- 원하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능력은 무엇입니까?
- 그 능력을 갖기 위한 과정을 위한 당신이 이미 가진 능력은 무엇입니까?
- 이미 가진 그 능력을 새로운 능력을 갖기 위해 어떻게 오늘 사용할 예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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