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무릎을 꿇고 시냇가에서 돌 다섯개를 고르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이 어땠을까? 를 생각해 봅니다. 마냥 신나고 이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왕과 그의 수많은 군사들, 아버지와 형들을 다 두고 자신이 이렇게 엄청난 적장을 대적하기 위해 냇가에서 돌 몇개를 고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윗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그 돌들을 고르고 있었을까요?
하지만 다윗은 압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훈련시키셨고 지켜 오셨다는 사실을 그는 압니다 (사무엘 상 17:34-37). 목자였던 그는 그의 양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하는 것이 돌팔매질이었습니다. 이제 그는 그가 가장 잘 할 줄 바로 그것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대를 대적합니다. 아마도 그는 정말로 정성스럽게 그가 사용할 돌을 고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가장 잘하는 돌팔매질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돌을 골라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는 시내에서 돌을 고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크리스천들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또 도전을 받습니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저 제일 잘하는 것을 최선으로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지난 세월 동안 훈련시키셨습니다. 주어진 두려움의 상황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것, 내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훈련시켜 오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예비하시는 주님을 알고 있다면, 기억하고 있다면, 믿고 있다면 지금 해야 하는 것은 그저 제일 잘하는 것을 최선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면 예비하신 것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다윗이 성공한 것처럼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제일 잘 하는 일을 정말 더 잘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오늘도 도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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