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새로운 투자를 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 보기 등의 새로운 도전하기 좋은 때는 언제 입니까?
많은 분들이 아마도 경제가 좋을 때, 상황이 좋을 때, 조건이 맞아 떨어지고 좋을 때 등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재벌들, 일본의 거대 기업들의 출발점이 전쟁 직후 모든 것이 최악이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미국 Fortune 500대 기업의 65%가 경제 대공황 때에 시작되었다는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유럽의 그 수많은 기업들도 2차 세계대전 이후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고 망가진 최악의 현실속에서 출발하고 자리 잡은 기업들인 것도 현실이라는 점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현재의 경제가, 인프라가, 가진 상황과 조건이 그들이 시작했던 그 때보다 나쁠까요? 무슨 핑계를 대어도 현재 당신이 가진 조건은 그 때의 조건보다 훌륭할 것입니다. 현대를 경제를 지배하는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의 시작점을 보아도, 수많은 성공하신 분들의 성공스토리를 보아도 “도전하기 좋은 때가 언제 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경제가 좋을 때, 상황이 좋을 때, 조건이 좋을 때 등의 외부적 요소가 (물론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러한 외부적 요소들이 “도전하기 좋을 때”를 결정짓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도전하기 좋은 때가 언제라는 정의를 내려보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삶의 변화를 가져보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데 도전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고 새로운 생각의 출발점을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도전하기 좋을 때”는 언제 입니까? 이루어야 할 것이 있는데, 세상에 제공하고 싶은 가치가 있는데, 자녀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는데, 혹시 아무 상관도 없는 것 때문에 망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혹시 도전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질문합니다.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당신… 당신에게 있어서 도전하기 좋은 때는 언제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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