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9.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저에게 주어진 두번째 축복은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새해, 설날, 추석과 같은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을 시작하게 되면 마음이 설레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만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라고 뭐 특별히 다를 수도 없습니다.  

공자는 사랑하는 일을 선택하면 평생에 일하는 날은 하루도 없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사랑해서 하는 일은 힘든 노동이 아니라 삶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지난 삶속에서 좋아서 하는 일은 일이 아니라 삶의 활력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체험해본 적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가 기대되고 설레 입니다.  그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의 의미, 즉 “WHY”를 알고 있고 가슴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일을 생각하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로 3년, 5년이 흘러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100% 다 이루지 못하고 죽어도 가치 있는 인생이었다”라고 여겨질 만큼 가치 있고 사랑하는 일이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아름다운 그 “WHY”가 이루어진다면 아마도 세상은 더욱 살 만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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