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에게서 배웁니다. (4)

너무 늦지 않게 하옵소서!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사사기 16:28

들릴라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던 삼손은 머리카락이 잘리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도 모른체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16:20) 있다가 잡혀가 갖은 수모와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눈도 뽑히는 고난을 당하며 이제는 그들 앞에서 광대나 짐승처럼 재주를 부려야 하는 정말로 최악의 상태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삭 16:25)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함에서 오는 결과는 여호와의 눈 감으심과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비참함이라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28절에서 “이번만”이라며 처절한 마음으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한 번의 기회를 구하는 처절한 외침을 하게 됩니다.  버려진 나귀의 턱뼈를 주어 1,000명의 적을 죽였을 만큼 강인한 영웅이었고 나실인으로서의 엄청난 사명을 감당하며 적을 무찌르며 이스라엘 백성의 보호하고 지키던 그가 들릴라의 무릎에서 모든 것이 허물어지고 이제는 적에게 잡혀와 짐승 같은 취급을 받으며 수모를 당하던 중 이제는 한번의 기회를 달라며 처절한 마지막 몸부림의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며 기도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며 최소한 삼손처럼 “이번만”이라는 처절한 기도는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그런 비참함은 경험하지 않고 살았으면 합니다. 아마도 “깨어 있으라!”는 (마 24:42) 말씀이 그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도합니다.

“작은 것에 실수하여 무너짐으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제 마음을 지키시고 혹시라도 유혹에 노출되어져 있다면 돌이킴에 너무 늦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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