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ing with Your Limitations (1). 인정하자.

꿈과 미래, 목표와 목적, 이루고 싶은 것들, 가지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까?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십시오.  변화와 성장은 그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이라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학벌이 좋아서, 배경이 좋아서, 인맥이 좋아서 무조건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미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식도, 능력도, 시간도, 최선이라는 것도 모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바로 그 아무리 몸부림쳐도 극복되지 않는 한계라는 것이 있기에 인간은 그 한계를 넘기 위해 도전하기도 하고, 그 한계 때문에 몸부림치기도 하고, 지쳐서 포기하기도 합니다.

인간에게, 모든 인간에게 한계가 있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물론 개개인이 가진 한계의 종류가 다르고, 그 깊이가 다를 것입니다.  그 현실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현실인식”으로부터 “변화와 성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발전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총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인간이 내면에 소유할 수 있는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총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내면에 소유할 수 있는 감정, 생각, 지식 등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슬픔이 늘면 기쁨이 줄고, 기쁨이 늘면 슬픔이 줄어듭니다.  그렇게 감정의 총량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것처럼 부정적 생각이 늘면 긍정적 생각이 줄고, 긍정적 생각이 늘면 부정적 생각이 줄어 듭니다.  두려움이 늘어나면 자신감이 줄고, 자신감이 늘면 두려움이 줄어듭니다.  배움을 통해 지식이 늘어나지만 세월이 지나며 잊어지는 것도 많음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속의 모든 것은 하나가 늘어나면 반대되는 것은 줄어들고, 새로운 것이 습득되면 오래된 것은 퇴색합니다.  결국 인간의 내면에 소유할 있는 지식, 감정, 인지력, 집중력 등의 모든 것에는 총량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신이 아닌 인간, 즉 한 컵에 담을 수 있는 물의 총량이 존재하듯 인간이기에 담을 수 있는 감정의 한계, 지식의 한계라는 것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 총량의 법칙을 알던 모르던 인간에게는 그러한 총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총량의 한계성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자기인식”, “자기관리”, “자기계발”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추가”의 개념이 아니라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이해되는 개념입니다.

창 밖이 아니라 거울을 봐야 한다.

이제 그 총량의 한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면 정해진 총량 속에서 “1. 어떤 비율로 2. 어떤 것들을 3.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라는 세가지 질문이 남게 됩니다.  그것을 토대로 성공에 도움되는 것들로 채우고 있는지, 아니면 방해가 되는 것들로 채우고 있는지를 진단해야 하고, 그 진단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위한 내용과 도구, 방향성이 결정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변화와 성장의 가장 큰 방해가 되는 인간의 행위는 거울을 보지 않고 창 밖을 보는 것입니다.  현재의 모습에 불만족하면 남 탓을 하고 환경 탓을 합니다.  그리고는 미래를 바라보며 또다시 다른 사람, 다른 환경을 기대하고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치 창 밖을 바라보며 “누가 나를 도와줄까?”를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처럼 문제의 핵심, 변화와 성장의 핵심 원동력을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외면의 것으로부터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게는 것입니다.  

한계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그리고 “한계 극복”이라는 숙제는 스스로를 바로 보는 시각, 즉 자기 인식의 변화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즉 창밖을 바라보며 “누가 나를 도울 수 있을까?”라는 것이 아니라 거울을 바라보며 “너만 이기면 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한계의 극복은 내 책임이다!”라는 책임감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셀프-리더십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창 밖이 아니라 거울을 보아야 합니다.

인정해야 시작할 수 있다.

한계가 있다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한계에 그렇게 실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현실 때문에 자신에게 실망하고 미래를 포기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화와 성장은 바로 그 한계가 있다는 현실 자체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계 극복의 주체는 나”다라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정해진 총량 속에서 비율 변화 필요성을 가슴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input이 변하여 output이 변하는 변화와 성장의 단계로의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모든 것은 나 스스로의 문제이며, 내가 풀어야 할 내 숙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한계가 있는 인간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하는 주인의 자세로부터 당신의 새로운 미래는 시작됩니다.  한계는 그저 현실의 문제일 뿐이며 미래는 현실의 연장선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의 연장선상에서 새롭게 디자인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렇게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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