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대의 문화를 비교하자면 아마도 큰 차이는 SNS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동체의 개념적 차이일 것입니다.  “친구”의 정의도 이제는 얼굴은 본적조차 없지만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얼굴을 본적도 대화를 나누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눌러주는 “좋아요”의 숫자에 자신의 존재감이 흔들리기도 하고 좋은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으며 사진을 찍어 올리며 “좋아요”의 숫자가 올라가는 숫자를 통해 자신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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